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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생활을 보다 좋게 변화시키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기술을 침투시킴으로써 사람들의 생활을 보다 좋게 변화시키는 것을 의미하고 줄여서 DX라고도 불립니다.


2004년 스웨덴 우메오 대학의 에릭 스톨터만 교수가 주장한 말입니다.


2018년 5월 경제산업성은 지식인에 의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연구회를 설치했습니다.




동년 12월에 발표한 DX추진 가이드라인에 의하면, DX란 기업이 비즈니스 환경의 격렬한 변화에 대응해,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고, 고객이나 사회의 요구를 기본으로, 제품이나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을 변혁하는 것과 동시에 업무 그 자체나  조직  프로세스 기업 문화 풍토를 변혁해, 경쟁상의 우위성을 확립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많은 기업에서는 다음과 같은 과제를 볼 수 있습니다.




첫째, 어떤 가치를 창출하느냐가 아니라, 'AI를 사용해서 뭔가 할 수 없을까'라는 단순한 발상이 되기 십상입니다.


둘째, 장래에 대한 위기감이 공유되지 않고, DX에 의한 변혁의 필요성에 대한 관계자의 이해를 얻을 수 없다.


셋째, 호령은 걸리지만, DX를 실현하기 위한 경영측의 구조의 구축이 수반되지 않은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경영 간부, 사업부문, DX부문, IT부문 등의 관계자가 DX로 무엇을 실현하고 싶은가 DX를 둘러싼 자사의 현황이나 과제, 취해야 할 액션은 무엇인가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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