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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팔이 (1)

독일에서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

저는 벌써 21세기를 살고 있습니다.

제가 컴퓨터를 처음 접한 것은 286도 아닌 그 이전, 테이프를 넣어서 부팅을 하던 계산기 수준의 컴퓨터였습니다. 지금은 윈도우 내장 프로그램의 계산기 정도를 위해 지금 제가 쓰고 있는 노트북보다도 큰 컴퓨터를 사용했습니다. 286, 386, 486 컴퓨터 시대를 지나고, 586이냐 686이냐 뭐 되지도 않은 시답잖은 이름 논쟁이 있던 시절이 지났습니다. 아마도 까만 화면에 DOS 화면으로 윈도우를 부트하던 것을 기억하는 마지막 세대일 ..

잡담에가까운 2015.11.1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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