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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에 갈 수 있을까? (1)

독일에서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

아... 기억력이여...

이제는 사소한 것은 종종 잊곤 합니다. 원래도 사람 이름이나, 전화번호 같은 비슷한 글자 수의 반복되는 글자는 잘 못 외우는 편이었습니다. 정말 어떻게 공부를 했나 싶을 정도로 그런 쪽으로는 정말 못 외웁니다.최근에는 학교 도서관 사물함에 가방과 겉옷을 넣어두고는 번호가 기억나지 않아서 정말 큰일 날 뻔 했습니다. 그래서 이후로는 새로운 습관이 생겼는데, 물건을 넣어둔 사물함의 번호를 핸드폰으로 찍어두기 시작했습니다.나름 효과적인 방법이지요?문제는...

독일대학생활 2018.01.16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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