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식스팩
예전에 썼던 글 중에서 독일어의 재미있는 표현으로 식스팩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여섯 개 들이 맥주병이나 캔을 흔히 식스팩이라고 한다고 전해드렸지요.
재미있는 독일어 표현, 식스팩
하지만 독일에서도 이제 식스팩은 이걸로 통하나 봅니다.
우연히 지하철역에서 찍은 사진인데...
우리가 알고 있던 그 식스팩이네요. ㅠㅠ
"10 Wochen"이라는 것은 10주를 뜻합니다. 즉 10주 안에 식스팩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인데...
아직은 원 팩 상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