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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아님 (1)

독일에서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

휴지통 옆에 빈 병을 두는 이유

어제도 밤늦게 집에 가는 길에 예전부터 쓰려고 했으나, 현장을 잡지 못해서 (사진이 없어서) 못 썼던 글이 있었습니다.  휴지통이 텅 비어있음에도 불구하고, 휴지통 옆에 보란 듯이 세워놓은 세 개의 빈 병. 이건 타인을 배려하여 일부러 휴지통에 넣지 않고, 옆에 세워둔 것입니다. 독일에는 한국과는 조금 다른 독특한 빈 병 환불제도가 있는데, 판트(Pfand)라고 부르는 제도입니다. Pfand는 단어 그대로 보증금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한국..

독일이야기 2018.01.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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