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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에 드는 비용을 회계 처리할 때 회계기준


소프트웨어 개발에 드는 비용을 회계 처리할 때 기준의 통칭입니다.


대장성(현 금융청)의 자문기관인 기업회계심의회가 1998년 3월에 결정한 연구개발비 등에 관한 회계기준에서, 연구 개발비에 관한 기준과 함께 나타내 보였습니다.기업은 2000년 3월 이후의 결산부터 이 기준에 따라 소프트웨어 개발비를 회계처리해야 합니다.




컴퓨터의 발달에 의한 고도 정보화 사회의 진전 속에서 기업 활동에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은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그 지출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에는 오랫동안 소프트웨어에 대한 명확한 회계기준이 존재하지 않았고 기업들이 제각각 회계처리를 해 각 기업의 재무상황을 비교하기가 어려웠다.그것을 개선하기 위해서 정해진 것이 S/W 회계기준입니다.


설치되어 있는 주요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구개발 목적의 소프트웨어 제작비는 연구개발비로 처리되기 때문에 발생시 비용으로 처리합니다.


그리고, 수주 제작 소프트웨어에 대해서는 청부공사의 회계처리에 준하여 처리합니다.


또, 시장 판매 목적의 소프트웨어 제작비는 그 공정에 따라 처리가 다릅니다.


최초제품의 제품 마스터 완성전 제작비는 연구개발로써 비용처리 하는 최초 제품의 제품 마스터 완성후의 제작비는 소프트웨어 제작으로서 자산계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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