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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대사관에 갈 일이 있었는데, 대사관 공증업무가 변경되었다는 것을 발견하고,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물론 홈페이지에도 공지되어 있습니다. (2017.12.1.일부터 공증업무가 변경됩니다)

공증은 주로 독일대학 지원서를 작성하는 한국 학생들이 많이 의뢰하게 되는데, 일단 좀 번거롭게 되었고, 비용이 상승할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제 탓인 듯도 하네요. 제가 예전 포스팅에서 공증받을 때 묶음으로 되어서 제가 추천을 했는데, 아마도 너무 많이 의뢰가 오는 듯하네요. ㅎㅎㅎ 

독일대학 서류 공증, 공증 받을 수 있는 곳

내용을 하나씩 풀어서 설명하면,

먼저, 우편접수불가능합니다. 이 말인즉슨, 대사관이 있는 베를린이나, 영사관이 있는 함부르크, 뮌헨, 본(Bonn)이 아닌 곳에 살고 계시다면,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수능성적표는 당연히 모두 발행기관이 다르기 때문에 각각 공증받고, 공증받은 서류에 대해서 각각 비용을 내셔야 합니다. ㅠㅠ

마지막이 압권인데, 공증서류가 6장 이상이면, 다음날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즉, 다른 도시에서 오셨다면 1박을 각오하셔야 할 듯합니다. (설마 그렇게까지...)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지만, 무언가 사정이 있었겠지요. 다만, 홈페이지에 공지까지 했으면서, 이유를 설명해주시지 않은 것은 좀 섭섭하네요.

독일 내부 법률과 충돌되는 사항이 있어서 그런 것이라면 이해할 수 있겠지만, (독일 관청에서는 각각 공증합니다) 단순히 업무가 늘어나서 그런 것이라면, 화를 내야 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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